좌석 너비: 앉았을 때 두 엉덩이 사이 또는 두 가닥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고 5cm를 더합니다. 즉, 앉은 후 양쪽에 2.5cm의 간격이 있습니다. 좌석이 너무 좁아서 휠체어를 타고 내리기가 힘들고, 엉덩이와 허벅지 조직이 눌려요. 좌석이 너무 넓고, 단단히 앉기가 어렵고, 휠체어 조작이 불편하고, 팔다리가 쉽게 피로해지고, 문에 출입하기가 어렵습니다.
좌석 길이 : 앉았을 때 엉덩이 뒷부분부터 종아리 비복근까지의 수평 거리를 측정하여 6.5cm를 뺍니다. 좌석이 너무 짧으면 무게가 주로 좌골에 가해지며 과도한 국소 압박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트가 너무 길면 슬와를 압박하고 국소 혈액 순환에 영향을 미치며 피부에 쉽게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허벅지가 짧은 환자나 고관절 및 무릎 굴곡 구축이 있는 환자의 경우 짧은 좌석이 더 좋습니다.
좌석 높이: 앉았을 때 발뒤꿈치(또는 발뒤꿈치)부터 슬와까지의 거리를 측정하고 4cm를 더한 후 페달을 지면에서 5cm 이상 떨어뜨립니다. 좌석이 너무 높으면 휠체어가 테이블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좌석이 너무 낮으면 좌골이 너무 많은 무게를 지탱하게 됩니다.
쿠션 편안함과 욕창 예방을 위해 휠체어 의자에 쿠션을 놓아야 합니다. 일반적인 좌석 쿠션은 발포고무 쿠션(두께 5~10cm) 또는 젤 쿠션입니다. 시트가 가라앉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트 쿠션 아래에 0.6cm 두께의 합판을 놓을 수 있습니다.
등받이 높이 : 등받이가 높을수록 안정감이 있고, 등받이가 낮을수록 상체와 팔다리의 움직임이 커집니다. 허리: 앉은 면에서 겨드랑이까지의 거리(한쪽 또는 양쪽 팔을 앞으로 뻗은 상태)를 측정하고 이 값에서 10cm를 뺍니다. 하이백: 좌석 표면에서 어깨 또는 등받이까지의 실제 높이를 측정합니다.
팔걸이 높이: 앉았을 때 윗팔은 수직이고 팔걸이는 팔걸이 위에 위치합니다. 좌석 표면에서 팔뚝 하단까지의 높이를 측정하고 2.5cm를 더합니다. 팔걸이의 적절한 높이는 신체의 올바른 자세와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상지를 편안한 자세로 놓을 수 있게 해줍니다. 팔걸이가 너무 높아서 팔뚝이 억지로 올라가서 피로해지기 쉽습니다. 팔걸이가 너무 낮으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몸을 앞으로 숙여야 하는데, 이는 피로해지기 쉬울 뿐만 아니라 호흡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휠체어의 기타 보조 부품 : 손잡이의 마찰면 증가, 차량 상자의 확장, 충격 방지 장치, 팔걸이에 설치된 팔걸이 또는 휠체어 테이블 등 특수 환자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환자가 먹고 쓰기에 편리합니다.
게시 시간: 2022년 9월 22일